-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 소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은 일본의 의사 곤도 마코토 박사가 지은 책입니다. 이 책은 의사와 의료진들이 직면하는 스트레스와 업무상 위험요소 등을 다루며, 안전한 직장 환경과 건강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은 47가지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진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법,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료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이지만,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 저자 곤도 마코토 소개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같은 위험한 고백으로 의학계에서는 눈 밖에 났지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건강검진에 현혹되지 않도록 의학 상식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병원과 약을 멀리함으로써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 내용
이 책을 읽었을 때의 47가지의 목차 중 내용을 골라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일부분은 사실이나 현재 블로그를 쓰고 있는 글쓴이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전체적으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오니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들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사망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경우에는 병원에서의 치료가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시키는 대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 목차의 결론을 제가 글쓴이의 생각으로 정리하자면 건강 불감증으로 인해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에 가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들이 있는 가운데 병원을 편의점 가듯이 가게 된다면 그 능력을 소멸해 버린다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 목차에서는 사실적인 이야기와 전체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인용하여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지 않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도 더불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즉 병원에 자주 가는 것이 필요하다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달합니다.
두 번째 제가 선택한 목차는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노화는 인간의 생물학적인 과정 중 하나로서, 세포와 조직 등의 기능이 노화되는 현상입니다. 노화는 인간의 생물학적인 과정 중 하나로서, 세포와 조직 등의 기능이 노화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인간에게 일어나는 것이며, 질병이나 건강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노화가 질병으로 분류되면, 건강 상태에 대한 편견이 생길 수 있으며,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해결하는 대신 증상만을 치료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노화를 건강 문제와 구분하여 생물학적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노화로 인해 노인들의 만성질환과 관련된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노인의 건강을 지원하고 질병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과 함께 노인 개인의 건강 상태와 요구 사항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상 더 많은 내용을 원하시는 독자분들에게는 이 책을 사서 읽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책 추천
이 책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사나 간호사, 의학 학생등 의료 직업 종사자들은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건강 이슈와 방법에 대해 본인 스스로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대입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환자나 가족들은 이 책에서의 제시하는 건강한 생활 방법이나 의료 정보를 참고하여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참고하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 거 같아 추천합니다. 다만 주의하고 싶은 내용은 이 책은 의학적인 지식과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자가 진단이나 치료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의 진료와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일반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의 내용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책 후기
이 책을 읽을 때에 의심부터 하기 시작했다. 항상 아프거나 무엇인가 검사를 받을 때가 되면 들리는 병원인데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첫 내용을 보면 출판사에서도 이 책을 서간 하는데 주저하였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이 책에서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은 의사들의 문제가 아닌 의료체계와 일상생활에서의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건강학 습관과 일상에서의 우리가 당연시 받아들여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들이 역설적으로 담겨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잘못된 의료 행위를 하는 의사들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들이 있지만 아직 세상에는 좋은 의사 선생님들도 많으니 이 책에서의 내용처럼 좋은 습관과 아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통해 글쓴이도 건강에 대한 생각을 바뀔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